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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의 플라잉 3

글 고요한 | 2019.08.23 17:41 | 조회 421
전반기를  결산하는 "왕중왕전" 직후에 치루어진 30회차는 120,11번을 비롯한 최고의 모터들이 출전하여 격전이 기대되는 회차였다.
또한 기력차가 뚜렷하여 안정적인 흐름으로 보았으나 수요일은 첫경주 쌍 26.9배에 마지막 17경주 3쌍 63.3배까지 5회의 고배당이 나오기도했다.
주목할 것은 3명의 플라잉이다.
경정에서 플라잉이야 늘 있는 일이긴 하나 30회차는 조금 다르다고 하겠다.

수요일 12경주 5번 손동민은 103번 최우수 모터로 전승이 기대되는 회차였다. 
아침 연습도 펄펄 날랐다.
다만 코스가 불리하다.
코스 주장 경주였다면 무조건 3연승이다.
장해는 내측의 2번 정용진이다.
전속 스타트 !
그러나 +03 플라잉이다. 
5/9일 플라잉에 이어 두번째이니 내년 전반기 주선보류 ?
주선보류 2회가 되면 선수 생명이 걸려있으니 내년이 암담하다.

목요일 4경주 1번 김민준과 2번 정민수의 결전장이다.
수요일 2번은 성능 좋은 모터였으나  코스가 불리해 4착을 했고 1번은 4코스에서 휘찌를 성공시키며 1착을 했다.
김민준을 1착으로 4-1을 추천해 적중시켰기에 기억에 생생한 수요일 1번의 경주였다.
그러나 본 경주에서는 2번이 결코 양보할 수 없다.
승부사 1번도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 
한치 양보없는 사생결단은 결국 동반 플라잉으로 파국을 맞는다. 


당일 8경주 역시 거의 같은 상황이었다.
1번 민영건은 중급모터지만 A1급에 1코스로 자존심을 걸어야 했고 2번 윤영일은 평소와 다르게 전일 4코스 2착을했고 수,목 아침연습에서 6회 모두 선두로 나서는 승부욕을 과시했다.
더욱이 4번 김태영의 무지막지한 120번 모터를 생각하면 1,2번은 플라잉 각오의 결단이 필요했을 것이다.
결국 민영건/윤영일은 달리고 달려 0.01 플라잉 직전의 스타트로 1,2착을 한다. 
만약 플라잉이었다면 자존심의 5명 플라잉 ?
아찔한 순간이다.

정민수 손동민 김민준은 사실상 우리 경정의 A1급 선수다.  
지금까지 많은 플라잉이 있었으나 A1급 3명의 플라잉은 없었던 듯 하다.
더욱이 이번 플라잉은 다른 선수를 무작정 따라가다 하는 얼치기 플라잉이 아니고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전력투구하다 일어난 출발사고로 안타깝기만하다.

죽기 살기로 전력을 다했는데 플라잉이라는 철퇴를 맞다니...
경정은 이래서 선수에게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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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전문가 경력사항
경정 대부이며 선구자로 88년부터 시작된 일본 경정 1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경정 이론 정착에 심혈을 기울이며  경정 성공의 신화창조를 위해 오늘도 노력합니다.



경력사항
88~98 일본 거주하며 8개 경정장 순회 경정연구
(現)04~현재 일본경정 월간지 마끄루"한국경정통신"연재중
(前)02~05 스포츠 투데이"고요한의 경정 교실"컬럼 연재
(前)02~05 스포츠 조선"베팅가이드"게재
(前)02~05 일간 스포츠"관심 모터"게재
(前)02~11 MVP 정보통신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