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차-1월13일 목요경주분석입니다.

2회차-1월13일 목요경주, 동영상 분석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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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주] 현장추천

[2경주] 강축 없는 편성이라, 주력코스 먼저!

편성이 강하지 않아, 주력코스에 안착한 1번 이지수의 움직임 주시.

최근 1코스에서 자신감 있는 스타트를 선보였다는 점을 높게 평가.

뒤쪽 선수들이 대부분 모터를 활용하는데

그리 강한 느낌을 주지 못하는 상황이라,

1번의 인빠지기 가능성에 먼저 초점을 맞춰 접근.

짝으론 2,3번이 노련해서 베팅권에서 제외할 순 없지만

5번 신현경도 모터발란스가 좋은 만큼

1-5주권까지 관심권에 두고 접근!

[3경주] 여전한 상승세, 문주엽의 움직임!

공격성 강한 3번 문주엽이 스타트와 1턴마크에

강한 공격성을 띄우고 있어 경주의 중심으로 주목한다.

짝으로는 여건 좋은 1,2번이 인에서 버티기를 시도하겠지만

3번도 여차하면 휘감기위주로 1턴을 파고들 가능성이 높아,

3번의 짝으로는 뒤쪽 5,6번을 주목.

5번은 소개항주가 나온다면 3-5쪽,

5번 소개항주 불안하다면 스타트승부가 가능한 6번 한성근을 주력에 두고,

안쪽 1,2번은 삼착권으로 방어.

[4경주] 현장추천

[5경주] 휘감을 김동민, 찌를 김민준...

2번 김동민이 계속해서 휘감기위주의 전개를 펼치고 있어,

이번 경주 역시 1번의 기습의지에 2번의 휘감기로 대응한다면

3번 김민준, 4번 우진수가 스타트후 2번의 후미를 공략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3번 김민준은 찌르기 좋은 위치라 여차하면

3-2쪽으로도 승식이 뒤집힐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이점도 관심권에.
단 2번이 완벽하게 먼저 감아 돌릴 경우를 대비해

2-3묶어 뒤쪽 4,6번 삼복대비.

[6경주] 박원규, 김현철 우세-김창규 도전?

안쪽 시속 좋은 3번 김현철과

인코스 이점을 활용할 1번 박원규의 존재가 눈에 띈다.

문제는 이들 중, 스타트싸움에 우위를 누가 가져가냐인데,

1번이 그래도 나름 1코스에서는 0.16초의 평균스타트감을

보유할 정도로 흐름이 좋고,

1코스 스타트에 강점을 보여주는 선수라 1

번의 인빠지기 가능성에 좀 더 초점을 맞춰

1-3주권과 뒤쪽 금주 공격성 강한 5번 김창규를 방어하는

1-5, 3-5쪽까지 승식은 관심권에.

단 1,3번 축선정 쉽지 않다면

1-3번을 묶어 가는 삼복승을 기본에 두고 접근!

[7경주] 첫 번째, 승부경주로 선택합니다.

[8경주] 기광서 vs 한 진, 1위 각축전

여건 좋은 1번 기광서, 수요일은 아웃이었지만

인코스에서 출발하고 있고, 주력코스,

시속적으로도 안정감이 뚜렷해 1번의 인빠지기를 중심으로,

뒤쪽 노련한 2번 한 진이 찌르기로 대응할 가능성

1-2주권을 주력에 두고 접근.

3번 정주현과 6번 이지수는

노련한 2번과 여건 좋은 1번을 넘어서야 되는 위치라 삼착권으로만 체크하며 1

-2를 주력에, 1-2를 묶어 가는 1-2-3.6삼복승으로 환수율 체크.

[9경주] 두 번째, 승부경주로 선택합니다.

[10경주] 금주 싹쓸이 우승에 도전하는 다승왕!

선회력 갖춘 4번 조성인, 인코스의 전력이 그리 강하지 않은 만큼,

4번의 스타트후 공격적인 선회력을 바탕으로 주도권을 노릴 수 있을 듯.

기량상 4번의 선전가능성에 초점을 맞추는 주권공략.

짝으로는 뒤쪽 5,6번이 모터활용과 기량에서 약점을 보이는 만큼,

4번의 짝으론 안쪽 기습 가능한 신인 1번 임지훈과

찌르기로 틈새공략에 나설 3번 박진서,

그리고 위치 좋은 2번 원용관, 안쪽을 관심권에

[11경주] 현장추천

[12경주] 장영태 vs 문주엽, 1위 각축전

노련한 1번 장영태가 인코스이점을 손에 넣은 만큼 코스이점을 활용할 가능성.

선회력을 앞세워 1턴에 공격성을 띄우는

4번 문주엽이 최근 4코스에서 착외가 없어

1번의 짝으로는 가장 이상적이라 1-4쪽의 승식을 주력에 둔다.

단 1번이 수요일 2착승부만 기록하며

모터 힘에서 그리 강성의 느낌이 없어,

4-1쪽으로 승식이 뒤집힐 가능성을 대비

[13경주] 세 번째, 승부경주로 선택합니다.

[14경주] 네 번째, 승부경주로 선택합니다.

[15경주] 모처럼 1턴 공격성, 손지영의 선전기대!

1코스는 착외가 없는 1번 손지영, 편성도 강하지 않은 상황이라,

1번의 인빠지기 가능성을 먼저 체크하자.

수요일 멋진 휘감기로 시즌 마수걸이 우승을 차지한 만큼,

모처럼 시동이 제대로 걸린 1번을 중심으로,

뒤쪽 찌르기 위치 좋은 2번 황이태과

기습 가능한 3번 정훈민, 5번 기광서까지 사정권에 두고 환수율을 체크.

1번의 짝으로는 그래도 2번 황이태가 가장 전술적 위치 좋아~

[16경주] 4번 컨디션 체크필요!!!

4번 김완석이 수요일 전복으로 인해

현장컨디션 다시 한번 점검이 필요할 듯.

4번이 수요일 그리 강한 느낌을 주지 못해,

안쪽 주력코스 1번 손동민 인에서 좀 더 빠른 흐름으로

경주를 주도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야간경주고, 수온이 굉장히 차가울 것을 감안한다면

외곽보다는 인코스가 유리하게 전개될 수 있어

1번의 인빠지기를 중심으로 환수체크.

삼복승을 염두에 둔다면 6번 요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