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경륜 최고 이벤트 ‘왕중왕전’ 23일 스타트

파워레이스 | 2017.06.23 14:20 | 조회 2364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2016 왕중왕전 우승자 정종진.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284pixel, 세로 1520pixel

사진 찍은 날짜: 2016년 06월 26일 오후 6:58

정종진 2016년 왕중왕전 우승 장면

 

정종진 주축 수도권팀 아성에 성낙송 주축 경남팀 도전

 

상반기 경륜 최고 이벤트, 경륜 왕중왕전 개최가 임박했다. 오는 23()부터 25()까지 열리는 이번 왕중왕전에 각 급별 최고의 선수들이 모두 출전하면서 광명스피돔은 왕중왕전 열기로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 대회는 상반기 성적을 토대로 선발, 우수급 상위 랭커 35, 특선급 상위 랭커 28명이 출전해 금요일 예선, 토요일 준결승, 일요일 대망의 결승전을 치른다. 명실상부 상반기 최고의 올스타전이다. 특히 이번 왕중왕전은 정종진(20, 30)의 대회 최초 3연패 도전, 정종진 대항마 성낙송(21, 27)의 왕중왕 등극 여부 등 많은 관전 포인트가 있어 한층 재미난 왕중왕전이 될 전망이다.

 

'디펜딩 챔피언' 정종진은 자타공인 현 경륜 최강자다. 2년전 이 대회 깜짝 우승으로 특급 스타 반열에 올랐던 정종진은 이후 승승장구하며 작년 연말 그랑프리까지 접수했다올 시즌도 경륜랭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현재 22연승으로 개인통산 연승기록을 새롭게 쓰고 있다. 질적, 양적으로 풍부한 우군들도 큰 자산이다. 계양팀인 정종진은 이번 대회에서도 동서울팀 정하늘, 신은섭, 고양팀 박병하, 유성팀 황인혁 등과 유기적인 연대플레이를 통해 3연패를 노릴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조력자들의 반란도 흥미로울 수 있다. 예상지 '경륜박사' 박진수 팀장은 최근 열린 '훈련지 리그전'에서 돌격대장을 자처하며 동서울팀을 결승까지 끌어올린 정하늘을 언제든지 정종진에게 비수를 꽂을 수 있는 다크호스로 지목했다.

 

정종진 '천적' 성낙송도 우승후보로 손색없다최근 정종진과의 6차례 맞대결에서 33패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성낙송은 특히 지난 24일 창원에서 앞서가던 정종진을 상대로 폭발적인 젖히기로 넘어서며 정종진을 3착으로 밀어내는 완승을 거두기도 했다. 2주 전 광명결승에서 수적 열세 속에 신은섭이 주축이 된 수도권팀에게 완패를 당했지만 성낙송은 당시의 실패를 거울삼아 한층 성숙된 경기운영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 이현구가 19연속입상으로 건재를 과시하고 있다는 점과 지난 430일 낙차로 공백기가 있었던 박용범이 복귀했다는 점도 성낙송에게는 큰 힘이 될 전망이다풍부한 경험의 이현구, 박용범이 무난히 결승에 안착해 준다면 성낙송에게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

 

박진수 팀장"개인별로는 정종진과 성낙송의 대결구도, 지역별로는 수도권팀과 경남팀의 대결구도에 초점이 맞춰지는 이번 왕중왕전은 결국 어느 진영에서 결승진출자를 많이 배출하느냐가 중요하다""베팅시 참고할 만한 특이사항으로 과거 왕중왕전은 2011년부터 범 수도권팀이 6연패 중이라는 점과 깜짝 스타의 출현으로 이변이 자주 연출됐다는 점"을 들었다.

 

한편 왕중왕전 결승전이 열리는 오는 25일 일요일 오후 3시 광명 스피돔 2층 라운지에서는 특선급 결승 진출자의 팬사인회와 경주 설명회가 열린다. 그리고 광명 스피돔 A, B 출입구에서는 오후 2시부터 특선급 결승전이 열리는 오후 8시까지 경륜 등록 예상지 업체에서 제공하는 경주 예상가이드도 진행된다. 72일에는 경륜 분당 스피존 5층에서 왕중왕전 특선급 우승자 팬사인회와 경주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니 관심 있는 경륜팬들은 참고하면 된다.


<경륜운영본부 보도자료>

441개(11/23페이지)
경륜 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1 경륜ㆍ경정 전 지점 무관중 운영 결정, 온라인 발매는 지속 파워레이스 1548 2021.08.13 13:24
240 '괴물신인' 임채빈, 온라인 발매 SPEED-ON 론칭 기념 특별대상경륜 파워레이스 1505 2021.08.13 13:22
239 하반기 등급조정이 다가온다 파워레이스 2248 2019.12.11 13:02
238 운명의 갈림길 특별 승강급 파워레이스 2431 2019.11.27 12:39
237 15년 만에 경륜훈련원 조기졸업자 탄생 그 주인공은 25기 후보생 임채빈 사진 파워레이스 2777 2019.11.20 12:57
236 경륜경정, 전자카드 이용자 보호 기능 활성화 캠페인 진행 파워레이스 2061 2019.11.13 13:00
235 달라진 광명 스피돔 양상 파워레이스 2016 2019.11.13 12:57
234 정종진, 제25회 일간스포츠배 대상 경륜 우승 파워레이스 2427 2019.11.06 12:11
233 에이징 커브 (Aging Curve)가 찾아온 선수들을 조심하라! 파워레이스 2172 2019.11.06 12:09
232 공백기가 있는 선수는 면밀히 지켜봐야... 파워레이스 2130 2019.10.30 13:20
231 개인별 맞춤 훈련으로 기량 향상된 선수들 사진 파워레이스 2116 2019.10.23 12:43
230 이제는 생존경쟁이다! 파워레이스 2180 2019.10.16 12:25
229 경륜경정 도박중독 치유 프로그램 ‘2019년 제3차 희망길벗 힐링 자전거 파워레이스 2035 2019.10.09 12:52
228 신기록을 향한 질주, 그 힘찬 페달링 파워레이스 2025 2019.10.09 12:44
227 경륜경정 사업 온라인 발매 도입 및 이용자 보호 방안 수립 공개 토론회 파워레이스 2323 2019.10.02 15:47
226 경륜, 밥상 잘 차리는 선행맨은 누구? 사진 파워레이스 2285 2019.10.02 12:51
225 경륜, 신생 김포팀을 주목하라 사진 파워레이스 1777 2019.09.25 13:19
224 경륜, 상위 랭커 50위 점검 파워레이스 1771 2019.09.25 13:10
223 경륜경정 사업 건전화 위해 전자카드 발매 확대 파워레이스 1672 2019.09.18 12:59
222 경륜, 투지 앞세운 2,3진 급의 반란은 이미 시작됐다. 사진 파워레이스 1775 2019.09.18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