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 시즌초 우수급은 강급자 우위, 선발급은 신인이 대세

파워레이스 | 2019.01.16 12:39 | 조회 509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1-1. 경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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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은 날짜: 2019년 01월 12일 오후 3:07

 

2, 3월까지는 24기 신인과 강급자 간 기싸움 볼만할 듯

 

 올 시즌 데뷔한 24기 신인들이 선발급과 우수급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서서히 입지를 넓혀 가는 가운데 이에 질세라 강급자와 기존 강자들의 반격 또한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2주 동안의 경주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선발급과 우수급에서 신인들의 활략이 어떻게 전개될지? 또한 강급자들이 신인들에 맞서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있을지 분석해 보았다.

 

선발급 (힘에서 앞서는 신인들의 독무대)  

 

 선발급은 등급 조정 이후 강급자들과 신인 간 각축의 장으로 불리며 경쟁 구도가 더욱 과열되는 모습이다.  1회차 광명과 창원에 모습을 드러낸 24기 신인들은 첫날부터 선행 강공에 나서며 기존 선수들과의 전면전에 나서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몇몇 선수들을 제외하고는 기존 선수들의 노련미 앞에 호된 신고식을 치러야 했다. 그나마 최석윤과 문인재 선수 등이 강한 체력을 앞세워 기존 선수들을 상대로 어렵게 첫 승을 신고했다.  

 

 그래도 위안을 삼을 수 있는 부분은 선발급 결승 경주에서 신인이 우승을 차지했다는 점이다. 1회 선발급 결승 경주에 출사표를 던진 문인재는 강급자들인 이진영과 최봉기, 이상현을 상대로 뛰어난 경주 운영 능력을 과시하며 24기 신인 중 첫 선발급 결승 경주 우승을 신고했다.

 

 이틀 연속 안정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기대치를 높였던 강급자들은 3일째, 시속의 여유를 앞세운 24기 문인재에게 일격을 허용하며 자존심을 구겨야만 했다.

 

 광명 2회차에서도 신인들의 기량이 단연 돋보였다. 연이틀 압도적인 기량을 뽐낸 이주현과 김명섭은 3일째 결승 경주에서 기존 강자들을 상대로 시종일관 여유를 부리며 선전을 이어갔다. 이중 세종팀의 기대주인 24기 김명섭은 선행, 추입, 젖히기 등 다양한 작전 구사 능력을 발휘하며 우승, 조기 승급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전문가들은 24기 신인들 중 5명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이 모두 선발급에 배정을 받은 상황이기 때문에 당분간 선발급은 힘과 시속에서 앞서는 24기 신인들이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수급 (관록과 기본기 탄탄한 특선급 강급자 우세)


 등급 조정 이후 우수급은 특선급에서 다수의 강급자가 내려왔다. 당초 전문가들은 강급자들 중 힘이 막강한 선수들이 많으며 이들이 특선급에서 점수 관리 부족으로 강급된 상황이기에 저평가된 부분이 있어 실전에 투입될 경우, 한 수 위의 기량을 바탕으로 분위기를 압도할 것으로 예상했다.

 

 일단 2주간의 성적표를 살펴보면 전문가들의 예측은 크게 빗나가지 않는 모습이다. 1회차 광명 우수급 결승 경주에서는 특선급 강급자인 20기 이강토가 압승을 차지하며 3일 연속 상승 랠리를 이어갔다.

 

 반대로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24기 신인 강자들의 데뷔 전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며 실망을 안겨주는 모습이었다. 24기 신인들의 전력의 중심인 수석 공태민 선수는 첫 경주부터 기존 강자인 손동진에게 제압을 당했으며 둘째 날 경주에서는 3착으로 밀리며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말았다. 공태민 선수 외에도 상위 졸업자인 오기호, 정우준 선수 등도 기대 이하의 성적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그나마 창원팀의 기대주인 박진영 선수가 1회차 창원 우수급 결승 경주에 출전, 선행 승부를 통해 2위에 진입하며 24기들의 체면을 살려주었다. 이처럼 여러 정황을 살펴본 결과 당분간 우수급은 특선급 강급자들이 분위기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가들은 신인들이 데뷔 초반에는 인지도를 쌓기 위해 경주를 주도하는 경우가 많아 본인들의 능력을 100% 실전에 적용하기는 쉽지 않다며 최소 한 달 정도의 적응기간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경륜운영본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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