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병준 | 17경주 1-2,5(80%) 1-3(20%) [임병... | 112% |
| 임병준 | 15경주 4-2,5(90%) 4-1(10%) [임병... | 113% |
| 임병준 | 14경주 5-1,2(80%) 5-6(20%) [임병... | 340% |
| 임병준 | 13경주 2-3(70%) 2-1(30%) [임병준]... | 84% |
| 임병준 | 11경주 1-4(60%) 1-6,3(40%) [임병... | 74% |
[임병준] - 추리의 ‘치트키(cheat key)‘ 1코스를 주목!
경주 추리의 ‘치트키(cheat key)‘ 1코스를 주목하라!
경정은 첫 번째 승부 포인트인 1주회 1턴 마크에서 승패가 갈리는 경우가 많다. 수면에 나선 선수들은 경쟁상대보다 더 빠르게 경주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온몸의 신경을 곤두세우는데 출발 시작점부터 1턴 마크까지 거리가 가장 가까운 위치가 1코스다. 바깥쪽 코스에 비해 조주거리가 짧다는 것이 1코스가 가진 큰 무기다.
현재는 출주표에 배정받은 그대로 피트아웃을 하는 고정 진입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경정 선수들의 경기력이 전반적으로 상향 평준화되면서 센터코스를 비롯해 아웃코스 입상률도 오르는 추세다. 하지만 역대 코스별 승률과 입상률을 분석해 보면 바깥쪽보다는 인코스에서 높은 성적을 내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1코스는 2014년 처음으로 전년 대비 25%에서 36%로 승률이 11%나 훌쩍 뛰어 올랐고 올해도 34%의 승률을 기록하며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1코스의 이점을 앞세워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거나 팬들에게 좋은 배당을 선사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송효석이 좋은 예시다. 5월 초 출발 위반으로 전반기를 일찍 마감했고 후반기가 시작된 후에도 실전 감각을 찾지 못해 연신 고배를 마셨다. 그러나 지난 32회차 8월 6일 수요일 12경주, 인빠지기로 값진 우승을 꿰차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어진 8월 7일 목요일 12경주는 심리적으로 부담이 큰 6코스에 배정받았으나 휘감아찌르기로 2착 진입해 완벽하게 자신감을 회복했다.
또 하나의 예로 우진수를 손꼽을 수 있겠다. 29회차 7월 16일 수요일 8경주, 1코스에서 출사표를 던졌으나 그동안 부진이 계속됐기 때문에 코스 이점을 안고 있어도 관심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차분한 인빠지기로 깜짝 우승했고 6코스의 민영건과 동반 입상해 쌍승식 41.0배 꿀배당의 주인공으로 거듭났다.
1코스는 이처럼 욕심을 낸다면 원하는 결과를 가져갈 수 있지만 집중력이 받쳐주지 않으면 독이 될 수 있는 양날의 칼과 같다. 모터의 탄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직선 활주거리가 짧아 정확한 출발 타이밍을 맞추기가 쉽지 않다. 전술 운영 또한 너무 서두르거나 승부 시점을 놓친다면 바깥쪽 경쟁 상대들에게 역습을 허용할 수 있다.
지난 33회차 8월 14일 8경주, 1코스에 출전한 정경호는 우승 후보로 주목받았으나 0.12초의 출발을 하고도 선회시 공간을 내주고 말았다. 결국 안쪽을 파고든 4번정 이미나와 5번정 홍진수에게 1,2위 자리를 모두 내주고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로인해 쌍승식 140.9배의 초대박이 터졌고 삼쌍승식 또한 498.0배를 기록했다.
임병준 쾌속정 팀장은 "1코스에 배정받은 선수의 기량과 모터 등 모든 데이터에서 우위를 점한다면 조건을 인정하며 이에 맞는 전략을 세워야겠다." 며 "인지도가 부족하더라도 해당 선수의 코스 데이터를 보고 1코스에서 자신감을 내비치는 전력이라면 공격적으로 노려 볼 필요도 있다. 최근에는 고정환, 나종호, 김기한, 홍진수 등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관심을 둔다면 추리에 도움이 되겠다."고 조언했다.
현)경정쾌속정 예상분석전문가
현)파워레이스 예상분석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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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스포츠칸 예상분석전문가
현)경정사업본부 분석전문가
전)SkyLife 경정방송 해설위원
전)경륜박사 예상분석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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