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병준 | 17경주 2-6(70%) 2-1(30%) [임병준]... | 154% |
| 임병준 | 15경주 1-2(70%) 1-3,2-3(30%) [임병... | 47% |
| 임병준 | 14경주 3-1,2,4(90%) 3-5(10%) [임병... | 294% |
| 임병준 | 12경주 1-3(60%) 1-2,5(40%) [임병... | 162% |
| 임병준 | 11경주 1-2(80%) 1-4,5(20%) [임병... | 272% |
[임병준] - 더 공격적으로 승부한다! 아웃코스의 반란!
불리하기 때문에 더 공격적으로 승부한다! 아웃코스의 반란!
예상치 못했던 결과물은 항상 경주를 지켜보는 경정 팬들에게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선수들의 기량 평준화로 인해 인코스 진입시 작전 성공률이 높은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최근 2년간의 기록을 봤을 때 1코스가 36%, 2코스가 24%의 압도적인 승률을 기록 중이며 센터코스(3코스 16%, 4코스 12%) 및 아웃코스(5코스 8%, 6코스 4%)에서는 각각 절반으로 우승 확률이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추리에 있어서도 좀 더 안쪽 코스에 출전한 선수들에게 비중을 두기 마련이지만 최근 전술 선택의 폭이 좁은 아웃코스에서 반전이 속출하고 있다. 불리한 조건의 5,6코스에 배정받은 선수들이 선두권에 올라설 수 있는 전략은 딱 두 가지다.
첫 번째는 강력한 스타트 승부다. 안쪽에 위치한 경쟁상대들 보다 더 빠르게 가속 타이밍을 가져가 초반에 우위를 확실하게 점하는 방법이다. 지난주 9회차를 좋은 예로 들 수 있겠다. 2월 26일 목요일 7경주는 1코스를 확보한 조규태의 승리에 이목이 집중됐고 3호정인 이상문과 5호정인 정주현과의 동반입상이 점쳐졌다.
하지만 축이었던 조규태는 0.33초, 입상 후보였던 이상문 역시 0.38초의 늦은 출발을 한 반면, 아웃코스의 정주현은 0.06초를 끊었다.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초강수가 통한 것이다. 정주현의 휘감기 완승으로 인해 함께 0.13초의 빠른 출발을 기록한 6호정 한 진이 나란히 결승선을 통과해 쌍승식 24.1배의 이변이 나왔다.
두 번째는 순발력이 필요하다. 인, 센터코스 출전 선수들의 주도권 경쟁을 활용하는 전략이다. 물론 소극적으로 무작정 길이 열리기만 기다린다면 기회가 오지 않겠으나 최선의 스타트를 끊고 허점을 파고든다면 길이 열린다. 2월 26일 목요일 12경주는 인코스의 1번 나종호와 2번 김태규의 경쟁으로 좁혀졌다.
안쪽 1번 나종호가 0.29초로 출발이 늦었다. 옆자리의 2번 김태규는 0.12초로 우위를 보여 휘감기를 시도했으나 나종호가 무리하게 견제를 하면서 김태규와 붙어돌기를 노린 3번 김계영까지 모두 외곽으로 밀려났다. 그사이 턴 마크를 놓치지 않고 공략한 5번 송효석이 단숨에 선두로 올라서 쌍승식 108.1배의 초대박 배당이 터졌다.
임병준 쾌속정 팀장은 일반 경주뿐만 아니라 대상경주에서도 아웃코스의 약진이 화제로 남는다. 작년 그랑프리 경정에서 초신성으로 등극한 김도휘와 2024년 제 22회 쿠리하라배의 정민수 역시 5,6코스에서 쟁쟁한 실력자들을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기 때문이다. 이처럼 아웃코스에 위치한 선수들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더욱 스타트와 전술 운영에 집중하기 마련이다. 모터 배정 및 편성을 봤을 때 전개상 아웃코스의 입상 가능성이 타진된다면 공격적인 추리에 초점을 맞춰야겠다.
현)경정쾌속정 예상분석전문가
현)파워레이스 예상분석전문가
현)스포츠서울 "베팅가이드" 게재
현)데일리스포츠 예상분석전문가
현)일간스포츠 예상분석전문가
현)스포츠칸 예상분석전문가
현)경정사업본부 분석전문가
전)SkyLife 경정방송 해설위원
전)경륜박사 예상분석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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