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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준] - 2023년 시즌도 1코스가 대세!

글 임병준 | 2023.01.13 11:57 | 조회 359

모든 데이터에서 압도적인 입상 율을 자랑하는 1코스!


미사리 경정장 수면에서 순위를 가르는 경정은 승패를 좌우하는 여러 가지 요소가 존재한다. 크게 선수의 기량과 모터 기력으로 나뉘지만 배정받는 코스 또한 큰 비중을 차지한다. 아무리 조종술이 우수한 실력자라도 아웃코스에 위치한다면 심리적으로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고 승부 타이밍을 놓친다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작전이 불발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경정은 통상적으로 1,2코스를 인코스라 칭하고 3,4코스를 센터코스, 그리고 5,6코스를 아웃코스로 구분한다. 현재는 피트아웃과 동시에 진입 코스를 경쟁하는 코스쟁탈방식이 아닌 고정진입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같은 조건이라면 첫 번째 승부 시점인 1턴 마크와 가장 가까운 거리의 1코스가 가장 유리하다.


편성과 모터 기력에 따라 언제든지 바깥쪽 코스에서도 주도권을 잡을 수 있지만 역대 코스별 입상률을 분석해 봐도 아웃코스보다는 인코스에서 높은 성적을 내는 것을 알 수 있다. 2020년 전반기 이후 코스별 입상 현황을 살펴본다면 역시 인코스에서의 우승 빈도가 압도적으로 우월하다.


특히 1코스는 2736회의 경주 중 9581착을 기록하면서 승률 35%를 기록하고 있다. 2코스는 2735회의 경주 중 6051착하면서 22%를 나타내고 있으며 비슷한 출전횟수 중에서 3코스 442회로 16%, 4코스 381회로 13%로 활용도가 뚝 떨어진다. 아웃코스에서는 승률이 아예 한 자릿수다. 5코스는 우승 224회로 8%에 그쳤고 6코스는 1261착으로 약 5%.


최근에도 이러한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작년 마지막 회차인 51회차(1222) 2일차 경주 결과를 봐도 1코스 우승이 8, 준우승이 6회로 17경주 중 14경주에서 입상하는 기염을 토했고 올해 첫 경주를 치렀던 지난 2회차(111, 12) 역시 1코스의 강세가 계속됐다. 1일차에는 1코스가 완전 대세였다. 우승 13, 준우승 2, 31회로 단 한차례만 빼고 1코스에 배정받은 선수들이 모두 입상권 안에 들어갔고 2일차도 우승 6, 준우승 4, 32회를 기록했다.


1코스가 강세를 보이는 가장 큰 이유는 선수들의 기량 평준화를 가장 먼저 들 수 있겠다. 훈련원에서 담금질을 충분히 하고 데뷔한 막내 15, 16기부터 1코스에서는 자신감을 보인다. 16기는 나종호를 대표적으로 손꼽을 수 있고 전동욱, 홍진수 역시 1코스에서는 간과할 수 없다. 15기 중에서는 정세혁과 한준희가 코스 공략법을 잘 알고 있으며 선배 기수 중에서는 김응선, 이주영, 한종석을 비롯해 이동준 등이 승부 코스로 활용하고 있다. 모터 역시 원인의 하나로 손꼽힌다.


예전에는 초발기라고 해서 입상 보증형으로 평가되는 최강 모터들이 존재했으나 소음을 줄이기 위한 감음장치를 장착한 후 모터의 우열을 구분하기 힘들어졌다. 특히 2020년형 모터는 더 종잡을 수 없어 꼼꼼한 체크가 필요하다. 안쪽 경쟁 상대들을 제압할 수 있는 모터 기력이 받쳐주지 않는다면 센터와 아웃코스에서 우승을 노리기는 힘든 전개가 많고 자연스럽게 부담이 큰 휘감기 보다는 찌르기를 선택하는 것도 인코스 입상률이 올라가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


임병준 경정 쾌속정 팀장은 경주 추리에 있어 1코스가 치트키는 아니지만 모든 데이터에서 우세를 점하고 있다면 경정 팬들도 이에 맞는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 선수의 코스 데이터를 보고 1코스에서 자신감을 내비치는 전력이라면 인정하고 남은 한자리를 찾는데 초점을 맞춰야겠고 인지도가 떨어지더라도 가능성을 보인다면 공격적으로 노려 볼 필요도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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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준 전문가 경력사항
성공은 열심히 노력하며 기다리는 사람에게 찾아온다. (토마스 A. 에디슨)
10년 동안 경정이라는 한 우물만 파며 노력했습니다. 기다리기 보다는 팬들과 성공하는 법을 찾겠습니다. 저와 함께 하시죠!
경력사항
현)경정쾌속정 편집인
현)경정쾌속정 예상분석전문가
현)파워레이스 예상분석전문가
현)스포츠서울 "베팅가이드" 게재
현)데일리스포츠 예상분석전문가
현)일간스포츠 예상분석전문가
현)스포츠칸 예상분석전문가
현)경정사업본부 분석전문가
전)SkyLife 경정방송 해설위원
전)경륜박사 예상분석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