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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준] - 플라잉 스타트? 온라인 스타트?

글 임병준 | 2023.03.17 12:33 | 조회 431

플라잉 스타트와 온라인 스타트 차이점?


모든 순위 경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초반에 승기를 잡는 것이다. 경정 역시 어떤 선수가 해당 경주에서 주도권을 장악할 것인지를 예측하는 것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물위에서 전체적인 레이스가 열리는 경정은 다른 스포츠와는 다른 독특한 경쟁 방식으로 운영되며 플라잉 스타트와 온라인 스타트 두 가지로 나뉜다. 각각 다른 스타일의 특색이 있는 만큼 진행 방법과 공략법을 알고 간다면 좀 더 흥미롭게 경주를 즐길 수 있겠다.


기본적인 스타트 방법은 플라잉 스타트다. 플라잉 스타트는 6명의 선수들이 피트를 출발 후 대시계의 흐름에 따라 주어진 코스에 자리를 잡는다. 이를 대기행동이라고 하며 0초에서 1.0초 사이에 스타트 라인을 통과해야한다. 한계점인 0초보다 빠르게 통과하면 사전출발(플라잉-F)이 되는 것이고 1.0초를 초과해 통과하게 되면 출발지체(레이트-L)이 되는 것이다. 출발위반(F/L)을 한 해당 선수의 정번은 환불 조치가 이루어지고 스타트 위반을 했기 때문에 제제가 뒤따른다.


출발위반시 영종도 경정훈련원에서의 의무훈련을 기존 4일에서 8일로 확대했다. 여기에 출발위반 시점부터 6개월간은 대상경주에 출전할 수 없게 된다. 그렇다고 무작정 제제만 가하는 것은 아니다. 200경주 이상 출발위반이 없거나 훈련원 연습에 자진으로 참가해 본인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선수에게는 보다 많은 경주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우선적으로 제공하는 혜택을 주고 있다. 선수의 코스별 그리고 최근 출전한 경주의 스타트 데이터와 당회차 지정훈련시 모터 궁합 및 전체적인 스타트 기록을 참고하면 실전에서의 출발 순위를 예상할 수 있겠다.


또 다른 스타트 방식으로는 온라인 스타트가 있다. 지난 201636회차부터 도입된 온라인 스타트는 앞서 소개한 플라잉 스타트의 대기행동 과정이 없이 피트에서 경기가 시작된다. 마치 자동차 경주의 '드래그 레이스'와 같은 방법으로 계류장에서 선수들이 출발신호와 함께 동시에 박차고 나와 결승선까지 경쟁한다. 사전 스타트시 모터가 직선에서 치고 나오는 활주력을 체크하는 것이 관건이며 모터 배정에 따라 선수들의 희비가 갈릴 수 있다. 하지만 화요일 지정연습과 1일차에 크게 돋보이지 않았더라도 정비를 통해 기력을 끌어 올려 입상권을 공략하는 경우도 자주 볼 수 있다.


또한 피트를 출발하는 타이밍을 정확하게 맞춘다면 의외의 선전을 하며 배당을 터트리기도 한다. 출발위반에 따른 환불이 없기 때문에 매출이 감소하는 위험이 없고 출전선수에게는 출발위반 제재의 부담감을 피할 수 있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 온라인 스타트 경주의 추리를 위해 화요일 지정훈련시 확정검사와 온라인 스타트 기록을 모두 측정해 팬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 스타트 기록은 계류장부터 스타트 라인 통과까지의 335m라는 비교적 긴 거리를 측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해당선수가 장착한 모터의 직선 가속력을 체크하는데 있어 확정검사 기록보다 전체적인 성능을 분석하는데 있어 더 유용하다.


임병준 쾌속정 팀장은 스타트는 경정 선수가 기본적으로 갖춰야할 승부수이며 기량이 평준화 되면서 전체적인 시속이 올라온 것은 사실이지만 그중에서도 좀 더 공격적으로 1턴 선점에 나서려는 전력을 입상 후보로 눈여겨봐야겠다.” 온라인 스타트는 운영본부에서 제공하는 OST 기록이 추리에 큰 영향을 미치지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사전 스타트다. 모터의 기본적인 성능과 사전 스타트시 직선 가속력이 돋보이는 출전선수를 꼼꼼하게 체크한다면 추리에 도움을 줄 수 있겠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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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준 전문가 경력사항
성공은 열심히 노력하며 기다리는 사람에게 찾아온다. (토마스 A. 에디슨)
10년 동안 경정이라는 한 우물만 파며 노력했습니다. 기다리기 보다는 팬들과 성공하는 법을 찾겠습니다. 저와 함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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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SkyLife 경정방송 해설위원
전)경륜박사 예상분석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