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진의 5연패냐? 임채빈의 새 황제 등극이냐?

파워레이스 | 2021.12.23 16:51 | 조회 1297
<경륜> 정종진의 5연패냐? 임채빈의 새 황제 등극이냐? 썸네일

◆ 절치부심 정종진전무후무 그랑프리 5연패 도전!

◆ 극강의 임채빈새 황제 등극 야망!

◆ 동서울팀 '삼각편대정하늘신은섭정해민 강력한 다크호스!

 

 2021년 최고의 별을 가리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그랑프리 경륜'이 오는 24일에서 26일까지 광명스피돔에서 열린다지난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열리지 못했지만 완화된 방역 지침과 도입된 온라인 발매 시행으로 올해는 정상적으로 개최한다.

 

 2021 그랑프리 경륜은 24(예선, 25(준결, 26(결승의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다전무후무 그랑프리 5연패에 도전하는 디펜딩 챔피언 정종진(20기/34세/김포)과 현재 22연승을 내달리고 있는 극강의 임채빈(25기/30세/수성)을 쌍두마차로 특선급 최강자들이 총출동하는 경륜 최고의 축제가 열리는 것이다.

 

 2016년부터 경륜장을 쥐락펴락하며 그랑프리 4연패의 금자탑을 쌓아올렸던 '경륜황제정종진은 절체절명의 위기감 속에 이번 대회에 임하게 됐다.

 

 지난 8월과 10월에 열렸던 대상경륜에서 '괴물임채빈에게 연달아 무릎을 꿇으며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어진 정종진은 그랑프리마저 내주게 되면 지난 6년간 지켜왔던 황제자리를 임채빈에게 물려주고 쓸쓸히 2인자로 내려올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미 두 차례 맞대결에서 완패를 당한 정종진이 이번에는 다수의 우군들을 규합해 변칙작전을 꺼내들지 이번에도 임채빈 후위에서 역전을 노리는 정공법을 고집할지, 5연패에 도전하는 정종진의 머릿속은 지금 상당히 복잡할 수 있다.

 

 현재 파죽의 22연승을 내달리는 등 9월 12일 착외를 제외하곤 40회 출전에서 우승 39(승률 98%)를 기록하며 단숨에 최강자로 우뚝 선 임채빈은 그랑프리 석권으로 2021년 화룡점정을 찍겠다는 각오다.

 

 실제로 임채빈은 최근 수성팀 동료들과 광명으로 올라와 합숙훈련을 하며 우승 의지를 다지고 있다임채빈이 광명 스피돔에 모습을 드러내며 일찌감치 그랑프리를 준비하자 세종팀 수장 황인혁과 김포팀동서울팀의 몇몇 선수들도 임채빈과의 합동훈련을 자처하고 있다.

 

 지난주 결승에서도 경상권의 임채빈은 범 수도권 6명을 상대했지만 어느 누구도 임채빈에게 반기를 든 선수 없이 경기는 순리대로 진행됐고 별 어려움 없이 1승을 추가할 수 있었다.

 

 정종진 뿐만 아니라 성낙송황인혁정하늘신은섭을 상대로도 완승을 거두며 이미 의심의 여지가 없는 최강자임을 입증한 임채빈이 이번 그랑프리 우승으로 본인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만천하에 선포할 수 있을지는 26일이면 결정이 난다.

 

 정종진의 5연패냐임채빈의 새 황제 등극이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지만 변수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예상지 '경륜박사박진수 팀장은 '동서울팀 삼각편대정하늘신은섭정해민을 강력한 다크호스로 지목했다.

 

 2019년 그랑프리 결승에서 정해민 선행정하늘 젖히기신은섭 마크로 정종진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던 '동서울팀 삼각편대'는 이번에도 결승에 모두 진출하게 되면 끈끈한 결속력을 다시 선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당시처럼 최근 몸 컨디션이 올라온 정해민정하늘이 대열 앞쪽에서 경기를 이끌어나가고 상대견제에 능한 신은섭이 뒤를 받치면 임채빈의 젖히기도 불발되는 상황이 연출될 수 있는 것이다.

 

 박진수 팀장은 "그랑프리 결승진출자는 예상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며 "다만 지난 두 차례 대상경륜에서는 사실상 임채빈정종진의 1:1 대결 속에 나머지 5명 선수들의 활약은 극도로 미미했지만 경륜최고 권위의 그랑프리에서는 도전 선수들도 임채빈정종진 만을 바라보지 않고 언제든지 맹수로 돌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경주사업총괄본부 보도자료>

433개(4/22페이지)
경륜 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73 최강자 임채빈, 그랑프리 아픔 딛고 스포츠조선배에서 다시 웃었다! 파워레이스 367 2023.04.27 16:40
372 광명스피돔, 5월 1일까지 4일간 특별경륜 개최 파워레이스 407 2023.04.27 16:39
371 올해 두 번째 빅매치, 스포츠조선배 대상경륜 주인공은? 파워레이스 424 2023.04.20 15:12
370 시즌 초반 배당률 흐름 분석 파워레이스 395 2023.04.13 13:07
369 달라진 베팅전략, 고려할 사항은? 파워레이스 441 2023.04.07 14:02
368 불법 사설경주 근절을 위한 국민 참여 모니터링단 모집 사진 파워레이스 381 2023.04.07 14:01
367 경륜선수 참여, 심판판정 참관 프로그램 시행 파워레이스 383 2023.04.07 14:01
366 봄 시즌, 우수 1.5~2진급의 반란 이유 있다! 파워레이스 404 2023.03.30 13:21
365 도박중독 위험에서 벗어나세요... 예방캠페인 전개 파워레이스 431 2023.03.30 13:19
364 ‘화마도 희망을 삼키지 못한다’ 경륜마왕의 복귀, 이욱동 “특선급까지 달 파워레이스 412 2023.03.30 13:18
363 대박 조짐! 연고지별 응원문화 형성되나? 파워레이스 466 2023.03.23 13:54
362 아마추어 시절 종목과 경륜과의 상관관계 파워레이스 468 2023.03.23 13:53
361 경륜판도 좌지우지하는 수석 졸업생들의 활약상 파워레이스 552 2023.03.16 14:05
360 ‘스피드온’ 입장료 100원 이벤트... 15일부터 2주간 파워레이스 447 2023.03.16 14:05
359 광명스피돔, 눈높이 낮춰 고객만족도 높인다! 사진 파워레이스 448 2023.03.16 14:04
358 올 시즌 결승 임채빈, 정종진 제외한 슈퍼특선급 분위기 급변 파워레이스 494 2023.03.09 16:33
357 신선한 변화, 경주 보는 재미가 더해졌다! 파워레이스 437 2023.03.09 16:33
356 인기 하위 김우영, 1만474배 우승 잭팟! 파워레이스 504 2023.03.09 16:32
355 2023년 일일명예심판 프로그램 운영, 3월 3일부터 1차 접수 시작 파워레이스 463 2023.03.02 16:36
354 그랑프리 챔피언 정종진, 스포츠서울배도 품었다! 파워레이스 458 2023.03.02 16:35